오스템임플란트, 4분기 실적 부진+해외 성장 정체… 투자의견·목표가↓-현대차투자증권

입력 2018-02-09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투자증권은 9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과 해외법인 성장 정체에 따라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Market Perform)’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5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대규모 인원 채용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해외법인 실적부진으로 시장 추정치를 크게 밑돌았다”면서 “주력제품인 내수 임플란트와 수출 임플란트가 전년동기 대비 24.4%, 5.8% 역성장을 기록했으며, 외화관련 손실 100억 원 및 미국법인 법인세 증가로 세전이익이 감소했다”라고 분석했다.

해외법인은 매출액 556억 원, 영업손실 121억 원, 순손실 178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중국법인인은 회계법인 실사 결과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발생, 40억 원의 매출원가가 추가 반영됐다. 미국법인은 법인세법 개정에 따른 법인세비용 증가로 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

강 연구원은 “국내외 주력 제품 성장 둔화로 올해 상반기까지 과거 대비 높은 성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2018년 이익 추정치를 매출 4382억 원, 영업이익 359억 원으로 낮춰 잡았다. 이어 그는 “하반기 중 국내 임플란트 보험적용 확대에 따른 수혜는 가능하다”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03,000
    • +3.03%
    • 이더리움
    • 3,520,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79%
    • 리플
    • 2,119
    • +0.05%
    • 솔라나
    • 128,700
    • +0.63%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90
    • -0.61%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38%
    • 체인링크
    • 13,800
    • -0.86%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