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숭의역 엘크루' 아파트 분양 시작

입력 2018-02-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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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위치한 숭의역 엘크루 아파트가 분양을 시작했다.

숭의역 엘크루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8층 3개동 36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294가구, 84㎡ 74가구 등 중소형 위주 구성되어 있으며, 판상형과 타워형의 장점을 모두 살린 형태의 설계로 채광, 통풍, 조망이 우수한 쾌적한 주거공간을 구현했다. 또한 84㎡타입은 4베이, 59㎡타입은 A•B형으로 특화 설계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최신 트렌드의 우수한 평면 공간에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지는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 일원으로 바다조망이 가능하고, 숭의역까지 3분 거리의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특히 대우조선해양건설(주)이 시공사로 나서 신뢰를 높였다. 내항 해양 관광 거점을 통한 관광 특구, 각종 생활 편의 시설 등 다양한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 100m 인근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신광초등학교를 비롯한 초중고 및 대학교가 밀집한 교육 특구 지역이 조성돼 자녀가 있는 가구의 선호가 높다.

분양관계자는 "숭의역 엘크루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서울, 인천, 경기도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85㎡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이 될 수 있다. 다양한 프리미엄에도 불구하고 공급가는 3.3㎡당 6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라고 전했다.

한편 숭의역 엘크루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구 경인로 일원에 위치하며 지난 1월 25일 오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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