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증산동 신흥자동차 부지, 상업지역으로 변경

입력 2018-02-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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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신흥자동차부지 위치도(사진=서울시)
▲옛 신흥자동차부지 위치도(사진=서울시)

은평구 DMC역 인근 옛 신흥자동차 부지에 업무·상업시설용 빌딩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은평구 증산동 223-2일대도시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 결정안에 대해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수색‧DMC역 주변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특별계획구역5구역 옛 신흥자동차부지다. 이곳은 구역면적 2020㎡이며 이 중 도로로 기부채납되는 546㎡을 제외하고 건축물 대지부지인 1474㎡가 준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상암‧수색일대 광역중심기능 강화에 필요한 업무‧판매시설 도입을 위한 사항”이라며 “상암역과 수색역의 연계성 및 DMC역세권 업무중심기능 강화를 통해 서북권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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