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렌지ㆍ시스코와 유럽서 5G FWA 시범 서비스 협력

입력 2018-02-08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는 시스코, 유럽 다국적 통신사 오렌지와 함께 5G FWA (Fixed Wireless Access, 고정형 엑세스) 시범 서비스를 루마니아에서 올 하반기부터 약 한달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범 서비스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복수 벤더(Multi-vendor)의 장비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종 제품간 상호호환성을 사전에 확보하고, 5G 네트워크 구축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삼성전자는 5G 기술을 기반으로 기가비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5G FWA 시범 서비스를 위해 실내외 5G 가정용 단말과 소형화된 5G 기지국, 네트워크 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스코는 통신 제어부와 실제 사용자 데이터부를 분리해 대량의 5G 데이터를 더욱 빠르고 유연하게 처리하는 '시스코 엔에프브이 인프라스트럭처' 기반의 차세대 가상화 코어 제품인 '시스코 울트라 게이트웨이'를 공급한다. 삼성전자와 시스코는 지난해부터 두 회사 5G 제품의 상호호환성 실증 시험을 진행해왔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서기용 전무는 "미국에 이어 유럽 기반의 글로벌 통신사업자인 오렌지와 함께 5G를 활용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발굴하는데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실증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유럽 시장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33,000
    • +2.75%
    • 이더리움
    • 3,327,000
    • +7.08%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0.95%
    • 리플
    • 2,170
    • +3.93%
    • 솔라나
    • 138,000
    • +5.99%
    • 에이다
    • 417
    • +6.38%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0.18%
    • 체인링크
    • 14,270
    • +4.93%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