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이어 아시아 증시도 요동...일본 닛케이, 2% 이상 급락

입력 2018-02-05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코스피·호주 ASX200도 하락

지난주 뉴욕증시에 이어 아시아 증시도 요동치고 있다.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긴축을 강화할 것이라는 공포가 전 세계 주요 증시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 급락한 2만2773.53을, 토픽스지수는 1.9% 내린 1828.40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우리나라 코스피지수가 1.6%, 호주증시 ASX200지수가 1.3%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날 장 시작 후 닛케이지수 하락폭은 한때 500포인트를 넘어 지수가 지난해 말 종가(2만2764)를 밑돌았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가속화할 것이라는 불안에 지난 2일 다우지수가 2.5%로, 9년 2개월 만에 최대폭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아시아 증시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다우지수 선물은 이날 250포인트 이상 하락해 뉴욕증시의 또 다른 부진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 노동부가 지난 2일 발표한 1월 고용 보고서가 호조를 보였다. 지난달 비농업 고용은 20만 명 증가로, 시장 전망인 18만 명을 웃돌았다. 시간당 임금은 연율 2.9%의 상승세를 보여 긴축 불안감을 조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51,000
    • +0.03%
    • 이더리움
    • 3,492,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27%
    • 리플
    • 2,087
    • +0.24%
    • 솔라나
    • 128,000
    • +2.07%
    • 에이다
    • 387
    • +3.48%
    • 트론
    • 505
    • +0.6%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09%
    • 체인링크
    • 14,470
    • +2.55%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