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알베트로 몬디, 1형 당뇨로 평생 인슐린…“한국에서 알게 됐다”

입력 2018-02-0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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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몬디(출처=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방송캡처)
▲알베르토 몬디(출처=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방송캡처)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1형 당뇨가 있음을 털어놨다.

4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식사 전 인슐린을 맞는 알베트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알베르토 몬디는 “제가 1형 당뇨가 있다. 탄수화물 먹기 전에 인슐린을 맞아야 한다. 이건 유전도 아니고 식습관‧생활 습관과도 상관없는 병”이라며 “원인을 모르고 아이들이 걸리는 거다. 태어났을 때부터 있거나 25살 되기 전에 걸리는 병인데 몸이 인슐린을 충분히 생성하지 못하는 병”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생활을 시작하면서 이 병을 알게 됐다는 알베르토는 “관리만 잘하면 문제없다. 하지만 관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합병증 올 수도 있다. 그래서 병원에 자주 다닌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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