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진에어,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에 ‘신고가’

입력 2018-02-02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에어가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에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2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진에어는 전일대비 1.94%(600원) 오른 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1900원을 터치하며 신고가를 새로썼다.

전날 진에어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85.5% 증가한 97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4% 늘어난 8884억 원, 당기순이익은 86.3% 급증한 733억 원을 기록했다. 진에어는 2010년 첫 영업이익 흑자 달성 후 8년 연속 견고한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진에어는 지난해 일본·동남아 노선 공급을 늘리는 등 외부 변수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실적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장거리 노선인 하와이(호놀룰루) 노선을 비수기(2·4분기)에 운휴하고, 중대형 기재를 여행 수요가 높은 노선에 투입하는 등 운용 효율성을 높였던 것도 호실적의 이유로 꼽았다.

올해도 호실적이 예상된다. 임은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LCC(저비용항공사)는 대형항공사(FSC) 대비 좌석밀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올해 유가 상승은 부담이지만 같은 기종이라도 유류할증료 부과대상 승객은 LCC가 더 많아 유가 방어효과는 더 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화 강세에 따른 해외여행 자극 효과로 실질적인 영업이익 수혜 역시 LCC가 크다”며 “진에어의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19.3% 늘어난 1158억 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박병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30,000
    • +0.78%
    • 이더리움
    • 3,040,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732,500
    • +1.17%
    • 리플
    • 2,026
    • -0.15%
    • 솔라나
    • 125,000
    • -0.4%
    • 에이다
    • 369
    • -1.86%
    • 트론
    • 485
    • +1.25%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0.97%
    • 체인링크
    • 12,860
    • -0.69%
    • 샌드박스
    • 110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