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특성화고등졸재직자전형 추가모집

입력 2018-02-0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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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국 명지대 미래융합대학장이 대학 축제에서 미래융합대학 학생들과 축제주점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출처=명지대)
▲최경국 명지대 미래융합대학장이 대학 축제에서 미래융합대학 학생들과 축제주점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출처=명지대)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 2018년도 특성화고등졸재직자전형 추가모집을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특성화고등졸재직자전형은 특성화고등학교,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자 및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수료한 일반계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자가 지원 가능하다. 이는 특별전형으로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특성화고등학교가 만들어지기 전 상고, 공고, 농고 등 출신자도 지원할 수 있다. 이 전형의 입학생은 명지대의 정식 학부생이며, 총학생회 선거권과 피선거권도 가진다.

이번 추가 모집인원은 46명으로 ▲창의융합인재학부 1명 ▲사회복지학과 5명 ▲부동산학과 11명 ▲법무행정학과 7명 ▲심리치료학과 14명 ▲미래융합경영학과 8명을 선발한다. 창의융합인재학부는 1학년 수료 시까지 학과 선택을 유예한 후 2학년 진급 시 학과 선택을 할 수 있다.

최경국 명지대 미래융합대학장 "학비 걱정 없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년 이상 재직자에게는 8학기 동안 50%의 장학금을 지급한다"며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재직자가 대학을 다니기 쉽게 하기 위하여 수업을 수요일 저녁과 토요일 전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이며 2016년과 2017년 2년에 걸쳐서 교육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약 44억에 달하는 국비를 지원받아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교과목을 개편했다"고 말했다.

원서는 22일부터 24일까지 명지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지원자는 2018년 3월 1일을 기준으로 재직 중임을 증명하는 재직증명서 1부를 제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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