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키르기즈·세네갈 등 5개국 주한 외국대사 신임장 받아

입력 2018-01-3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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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에르신 에르친 주한 터키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기 앞서 함께 온 대사 모친을 반갑게 맞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에르신 에르친 주한 터키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기 앞서 함께 온 대사 모친을 반갑게 맞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오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키르기즈·세네갈·이집트·방글라데시·터키 등 5개국 주한 외국대사 신임장 제정식을 가졌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 국가 원수가 수여한 신임장을 파견국 주한대사에게 신임장을 제출받는 자리다.

이날 신임장 제정식은 클르츠벡 술탄(Kylychbek Sultan) 주한 키르기즈 대사, 마마두 가예 파예(Mamadou Gueye Faye) 주한 세네갈 대사, 하짐 파흐미(Hazem Mustafa Fahmy) 주한 이집트 대사, 아비다 이슬람(Abida Islam)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에르신 에르친(Ersin Ercin) 주한 터키 대사 순으로 각각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각 대사로부터 별도로 신임장을 전달받는 자리여서 다섯 번의 행사로 이뤄졌다. 신임장 제정식 후 문 대통령은 각 대사와 동행 가족, 수행단과 기념촬영을 한 후 환담장으로 이동해 환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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