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596억원 규모 현대해상 천안사옥 건축공사 수주

입력 2018-01-3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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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천안사옥 조감도(자료=한라)
▲현대해상 천안사옥 조감도(자료=한라)
한라는 현대해상화재보험에서 발주한 ‘현대해상 천안사옥 건축공사’를 약 596억원(VAT포함)에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한라에서 수주한 현대해상 천안사옥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53번지에 위치하며 연면적 2만9234.16㎡(8858.83평), 지하 6층~지상 14층에 업무,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공사기간은 2018년 2월~2019년 8월까지다. 지난해 3월 토목공사를 수주해 기반 공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건축공사를 추가로 수주했다.

또한 한라는 지난해 말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45-11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현대 백화점그룹 신사옥 공사(지하 6층~지상 14층)를 약 519억원(VAT포함)에 수주한 바 있다.

한편 한라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Tower730(잠실소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등 다수의 백화점, 오피스, 기타 상업시설들을 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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