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지난해 매출 422억원으로 사상 최대...흑자 전환

입력 2018-01-30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줄기세포 치료제 매출 첫 100억 원 돌파

메디포스트가 사상 최대 매출을 거두며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

메디포스트는 30일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이 전년(287억 원) 보다 약 47% 늘어난 42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억 원으로 전년(-85억 원)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나며 흑자 전환됐다.

특히 줄기세포 치료제 부문 매출이 100억 3000만 원을 기록, 처음으로 연 100억 원을 넘어섰다. 전년(56억 원)에 비해서는 77.9% 증가한 수치다.

제대혈은행 부문 매출도 195억 원으로, 전년 159억 원에 비해 22.5% 늘어나며 2년여 간의 침체기를 벗어나 상승세에 접어들었음을 입증했다. 건강기능식품 부문과 화장품 부문도 각각 전년 대비 39.1%와 214.3% 매출이 증가하는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4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매출 112억 원, 영업이익 8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 줄기세포 치료제 부문은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 매출 상승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2.0% 증가했고, 화장품 부문도 홈쇼핑 인기 덕분에 2.8배 가량 매출이 늘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올해는 줄기세포 치료제 매출 호조와 함께 제대혈은행,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각 사업부문의 영업력을 강화해 실적이 더욱 좋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오원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0]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81,000
    • -1.17%
    • 이더리움
    • 3,263,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34,000
    • -0.08%
    • 리플
    • 1,983
    • -0.05%
    • 솔라나
    • 122,400
    • -0.33%
    • 에이다
    • 356
    • -1.66%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1.4%
    • 체인링크
    • 13,010
    • -0.84%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