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전소민 집에 블라인드 설치해주는 사이…“천장 아작났다”

입력 2018-01-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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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런닝맨' 방송캡처)
(출처=SBS '런닝맨' 방송캡처)

이광수가 전소민에게 용서를 구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은 ‘신과 함께’ 특집의 ‘돌고 도는 감방 생활’ 미션에서는 형량 감형을 위해 전소민에게 용서를 구하는 이광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광수는 “전에 전소민이 이사를 했을 때 블라인드 설치를 못 해서 제가 드릴을 가지고 설치해줬다”라며 “그때 소민이네 천장이 아작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전소민은 “그 집 전세였다. 오빠가 갑자기 덥다면서 민소매만 입더라”라며 “너무 웃겼던 게 블라인드 설치해준다고 해놓고선 혼자 명동에 갔다. 대체 어디 갔다왔냐”라고 물었고 이광수는 “밥 먹고 왔다”라고 대꾸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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