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밀양 세종병원 참사 관련 긴급 수보회의 소집

입력 2018-01-26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망자 33명으로 늘어…추가 인명 피해 더 늘 듯

▲26일 오전 7시 30분께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현재 인명피해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26일 오전 7시 30분께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현재 인명피해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전 10시 55분께 밀양 세종병원 화재와 관련해 긴급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이날 화재 직후 국가위기관리센터를 가동해 대응에 나섰지만 화재 사망자가 33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알려지자 문 대통령이 수보회의를 긴급 지시한 것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세종병원 응급실 화재로 오전 10시 45분 현재 사망자는 33명으로 확인됐다. 현재 화재를 진압한 후 추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데다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불이 난 세종병원 본동에는 100명의 환자가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21,000
    • +1.2%
    • 이더리움
    • 3,443,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5,700
    • -0.63%
    • 리플
    • 1,969
    • +1.44%
    • 솔라나
    • 148,000
    • +5.71%
    • 에이다
    • 290
    • +0.35%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37%
    • 체인링크
    • 16,230
    • +1.5%
    • 샌드박스
    • 50.01
    • +3.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