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880선 붕괴…셀트리온 3형제 장중 낙폭 확대

입력 2018-01-19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880선이 무너졌다. 셀트리온 3형제가 장중 8~9%대 낙폭을 기록하며 지수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후 3시 19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18.61포인트(2.07%) 내린 879.5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강보합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최저 875.43까지 떨어지는 등 큰 출렁임을 나타냈다.

이날 수급주체별로는 외국인이 1326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 751억 원, 685억 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기관 쪽에선 금융투자업계(1221억 원)과 연기금(-343억 원), 사모펀드(-302억 원)의 온도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약(-6.04%)을 비롯해 유통, 제조, 기타서비스 등이 -2~5%대 낙폭을 기록 중이다. 반도체, 디지털콘텐츠, 방송서비스, 통신방송서비스, IT하드웨어, 통신서비스, IT부품주도 하락세다.

시총 상위주들은 대부분 약세다. 셀트리온(-9.90%)을 비롯해 셀트리온헬스케어(-8.32%), 셀트리온제약(-9.82%) 등 셀트리온 3형제가 지수 하락에 주효했다. 신라젠(-1.81%), 바이로메드(-6.71%), 티슈진(-3.53%) 등 바이오주들도 일제히 약세다. CJ E&M(-0.85%), 펄어비스(-3.41%) 등도 모두 내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90,000
    • -2.26%
    • 이더리움
    • 3,386,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342,500
    • -6.34%
    • 리플
    • 1,926
    • -2.18%
    • 솔라나
    • 144,500
    • -2.43%
    • 에이다
    • 279
    • -4.12%
    • 트론
    • 473
    • +0.64%
    • 스텔라루멘
    • 248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17%
    • 체인링크
    • 15,800
    • -2.59%
    • 샌드박스
    • 49.62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