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볼트, 사전 계약 매진

입력 2018-01-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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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볼트EV.(사진제공=한국지엠)
▲2018 볼트EV.(사진제공=한국지엠)

쉐보레 볼트EV(Bolt EV)가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18일 "사전계약 개시 3시간 만에 올해 물량에 대한 계약이 완료됐다"고 말했다. 볼트는 국내 장거리 전기차 시대의 포문을 연 차로 평가받는다.

쉐보레는 올해 볼트EV 국내 도입 물량을 작년보다 대폭 늘어난 5천여 대 수준으로 확보했다. 17일 오전 9시에 계약 접수를 개시했다.

볼트EV는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고강성 경량 차체에 60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을 탑재했다. 204마력의 최대출력과 36.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2018 볼트EV의 가격은 LT 4558만 원, LT 디럭스 4658만 원, 프리미어 4779만 원이다. 16일 환경부가 발표한 2018년 보조금 개선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전기차 국고 보조금은 차량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볼트EV는 1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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