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에코마이스터 ‘5주 최고가’… 한국코러스, 오콘 ↑

입력 2018-01-1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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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나흘 연속 하락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친환경 재활용 슬래그 처리설비 전문업체 에코마이스터가 6700원(+1.52%)으로 오르며 5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범 현대 계열 관련주로 석유 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가 4만1250원(-2.94%)으로 사흘째 조정받았으나,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건설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이 각각 3만6500원(+2.82%), 64만5000원(+0.78%)으로 반등했다.

의학 및 의약 관련주로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한국코러스가 8600원(+4.24%)으로 이틀 연속 상승하며 52주 최고가를 기록했고,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제품 개발업체 바이오솔루션도 1만6000원(+1.59%)으로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주 최고가로 마감했다.

또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와 신약 개발업체 올릭스가 각각 2만1150원(+0.24%), 3만9250원(+0.64%)으로 신고가를 달성했으나, 치료용 항체개발 및 의료기기 등 제조업체 다이노나와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이 각각 1만3000원(-1.89%), 2만250원(-1.22%)으로 동반 하락했다.

제조업 관련주로 3D프린터 및 CNC컨트롤러 제조업체 센트롤이 4950원(-1.98%)으로 조정받았고, HA필러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도 6만5250원(-0.38%)으로 밀려났으나, 면역항암제 개발업체 유틸렉스가 4만7750원(+0.53%)으로 반등했고, 필러 레이저 제조 및 판매업체 제테마도 2만5000원(+1.01%)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그 밖에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블루홀이 64만 원(+0.79%)으로 반등했고,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콘이 7300원(+4.29%)으로 한 달여 만에 오름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신용카드업체 비씨카드가 29만7500원(-0.83%)으로 밀려났고, 삼성계열 종합 정보보호 전문기업 시큐아이와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이 각각 1만8650원(-1.32%), 1만3500원(-1.46%)으로 동반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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