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당진화력 5호기 6만 시간 무고장 달성

입력 2018-01-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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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500MW급 초초임계압 기력발전 최장기 무고장 운전

(사진=동서발전)
(사진=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9일 당진화력 5호기가 500MW급 초초임계압 기력 발전소로서는 국내 최초로 6만 시간 연속 무고장 운전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서발전에 따르면 무고장운전은 불시정지, 기동실패, 비계획정비정지 없이 발전기를 연속으로 운전한 것을 의미한다. 설비의 운전ㆍ정비ㆍ관리 등 모든 부분에서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지표다.

당진화력 5호기는 2005년 국내 최초로 도입된 초초임계압 발전설비로, 설비 트러블을 다각적으로 분석ㆍ개선함으로써 2010년 8월 13일부터 현재까지(약 7년 5개월) 고장없이 연속운전해 장기무고장(LTTF) 6만 시간을 달성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무고장 기록은 '전사업소 3Zero(안전사고ㆍ불시고장ㆍ청렴위반) 운동'을 전개하고 기본수칙 준수, 취약설비 집중개선 등 전방위적인 설비 관리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 1000MW급 화력발전소인 당진화력 9ㆍ10호기를 준공해 우수한 발전 운영 기술과 최첨단 ICT를 융합한 '스마트(Smart) 발전운영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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