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한파에 대설…내일 더 춥다

입력 2018-01-10 2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이 영하권에 든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유원지 산책로에 얼음이 두껍게 얼어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씨가 계속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동근 기자 foto@(이투데이DB)
▲전국이 영하권에 든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유원지 산책로에 얼음이 두껍게 얼어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씨가 계속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동근 기자 foto@(이투데이DB)

11일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도~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9도~영상 1도로 전날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겠다.

서울 -13도, 인천 -12도, 철원 -19도, 충주 -15도, 대전 -12도, 전주 -10도 등 전국 곳곳에서 수은주가 영하 10도 밑을 가리키겠다.

12일까지 울릉도ㆍ독도와 제주도 산지에는 10~30㎝,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지역에는 5~10㎝ 눈이 내리겠다. 전라내륙은 3∼8㎝, 충남 내륙·경남 북서 내륙·서해5도는 1∼3㎝의 눈이 11일까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도로와 인도 등에 쌓인 눈이 얼어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1.0∼4.0m, 남해 앞바다 0.5∼4.0m, 동해 앞바다 1.0∼3.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2.0∼4.0m, 남해 1.0∼5.0m, 동해 2.0∼4.0m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