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018 평창 올림픽 홍보 항공기 운영

입력 2018-01-10 12: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를 위해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를 래핑한 항공기 운영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 항공기는 A330-200 기종 1대로 지난 2일부터 6일간 래핑 작업을 진행했으며 패럴림픽 폐막일인 오는 3월18일까지 전세계 하늘을 누비며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는 홍보사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대한항공은 작년 7월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을 국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 엠블럼을 래핑한 항공기 총 12대를 운영하는 등 우리나라를 알리는 홍보사절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 외에도 대한항공은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객실, 운항, 정비, 공항, 기내식 등 다양한 직군의 대한항공 임직원들이 동계올림픽 응원 메시지 릴레이 이벤트를 펼쳤다.

또한, 오는 18일 개장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에 수호랑 반다비 인형을 비치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포토존’을 마련해 내외국인 승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다음달 1일부터 27일까지는 인천공항과 동계올림픽의 관문 공항인 양양공항을 연결하는 ‘환승전용 내항기’를 임시로 운항한다. 환승전용 내항기는 인천공항에서 환승하는 국제선 승객을 위한 국내선 연결 항공편으로 대회 일정에 따라 다양한 스케줄로 운항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71,000
    • +0.79%
    • 이더리움
    • 3,491,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95%
    • 리플
    • 2,111
    • -1.59%
    • 솔라나
    • 127,800
    • -1.62%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85
    • -1.42%
    • 스텔라루멘
    • 264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2.46%
    • 체인링크
    • 13,730
    • -2.0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