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지역 중소기업ㆍ소상공인에 2000억 대출 지원

입력 2018-01-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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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은행)
(사진제공=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부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및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천억원 규모의 대출 지원에 나선다.

부산은행은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2018 부산 희망 소상공인 특별자금 협약보증대출’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부산신용보증재단에 5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부산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는 총 2천억원의 협약보증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부산지역에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2.80%수준이며 창업 후 1년 이내 기업 등에 우선 지원한다. 보증료도 0.50%로 대폭 인하한다.

특히 부산은행은 고객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증서 신청부터 금융지원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One-Stop 서비스’를 전 영업점에서 실시해 대출절차도 대폭 완화했다.

BNK부산은행 김성주 여신영업본부장은 “부산경제의 밑바탕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더 많은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약보증대출 규모를 확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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