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경기계, 220억 자금 조달+흑자전환…신규 수주 확대 기대 ↑

입력 2018-01-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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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기계가 상승세다. 220억 원 규모의 자금 유입 소식에 실적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대경기계는 전 거래일 대비 3.92% 상승한 663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경기계는 지난달 5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1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같은 달 6일에는 1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을 발행했고, 8일에는 약 1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대경기계가 지난달 조달한 금액만 220억 원으로 신규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그간 자금이 없어 신규 수주 여건이 악화됐다. 이번 자금 조달로 신규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경기계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2017년 3·4분기 매출액 365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영업손실 42억 원 대비 흑자전환한 결과다. 대경기계의 3·4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06억 원, 66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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