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천동3 주거환경개선지구 민간사업자 공모

입력 2017-12-29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06년 구역 지정 후 장기간 중단됐던 대전천동3 주거환경개선지구 사업을 재개하기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전천동3 주거환경개선지구는 민관공동사업으로 추진한다. LH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시행자로서 나서 각 시행자별 역할을 수행하고 사업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LH는 토지취득, 공공임대 인수 및 공급 등을 담당하고, 민간사업자는 설계·시공 및 분양을 맡게 된다.

천동3지구는 총 3463가구로 민간사업비는 5740억원 규모다. 이번 공모를 통해 내년 4월 중 사업자를 선정하게 되며, 공모결과에 따라 대전효자지구 등 다른 주거환경사업지구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천동3지구 사업 재개로 대전권 주거환경개선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물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건설업체에 희소식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80,000
    • +0.62%
    • 이더리움
    • 3,430,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38%
    • 리플
    • 2,091
    • -0.33%
    • 솔라나
    • 137,800
    • -0.14%
    • 에이다
    • 399
    • -1.48%
    • 트론
    • 516
    • -0.58%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20
    • +10.64%
    • 체인링크
    • 15,350
    • -0.45%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