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기대주 안병훈, 이제 ‘품절남’...내년 시즌 마치고 결혼 예정

입력 2017-12-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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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프로포즈하는 안병훈. 사진=인스타그램
▲여친에게 프로포즈하는 안병훈. 사진=인스타그램
▲안병훈
▲안병훈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중인 안병훈(26·CJ대한통운)이 ‘품절남’이 됐다. 안병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와 약혼한 사실을 알렸다.

안병훈은 28일 인스타그램에 프로포즈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병훈은 한쪽 무릎을 꿇고 반지를 끼워주고 있고, 안병훈의 여자친구는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2015년 유럽투어에서 1승을 올린 안병훈은 내년 시즌을 마치고 결혼할 계획이다. 약혼녀는 안병훈과 초등학교 동창으로 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마친 뒤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병훈은 탁구 국가대표 한-중 국제커플로 잘 알려진 안재형-자오즈민 부부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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