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이정은6-김시우, 골프라이터스 트로피 수상자 선정

입력 2017-12-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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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정은6.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김시우.사진=PGA
▲김시우.사진=PGA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시우(22·CJ대한통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년차 ‘핫식스’이정은6(21·토니모리)가 골프전문 기자들이 주는 ‘골프라이터스 트로피’를 받는다.

한국골프라이터스클럽(회장 오태식)은 올해 골프라이터스 트로피수상자로 김시우와 이정은을 선정했다. 골프라이터스 트로피는 해마다 괄목할 만한 기량향상을 보인 프로골퍼 및 사회 공헌 활동 등 특별한 공로가 인정되는 골프관련인에게 수여한다.

지난해 우승없이 신인상을 받은 이정은6은 올 시즌 4승을 거두며 대상 등 전관왕을 달성했다. 이정은6은 오는 2018년 1월부터 토니모리에서 대방건설로 메인스폰서를 바꿔 탄다.

웹닷컴 출신의 김시우는 지난해 윈덤 챔피언십에서 첫승을 거둔 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승수를 추가한 한국의 기대주다.

한편, 1990년 창설된 한국골프라이터스클럽은 중앙 일간지와 방송 등에서 골프를 7년 이상 취재한 골프 전문기자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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