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23일부터 마통금리 평균 0.15%포인트↑

입력 2017-12-22 1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등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로 마이너스통장 대출 금리를 올린다고 22일 밝혔다. 정기예금 금리는 최대 0.3%포인트 올린다.

카카오은행에 따르면 대출금리 인상 수준은 평균 0.15%포인트다. 신용대출 최저금리는 현 수준을 유지하고, 마이너스통장에 대해선 평균 0.15%포인트 올리기로 했다. 인상될 여신금리는 23일 6시부터 적용된다. 신규 고객만 인상된 금리를 적용받는다. 대출 신청이 진행 중인 고객은 기존에 조회된 금리대로 대출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정기예금 금리는 만기 6개월의 경우 1.5%에서 1.8%로 0.3%포인트 오른다. 인상 금리는 12월23일 00시 이후부터 적용된다. 1년 만기 예금은 0.2%포인트 오른 2.2%의 금리를 제공한다. 2년 만기는 2.05%에서 2.25%로, 3년 만기는 2.1%에서 2.3%로 0.2%포인트 오른다.

카카오뱅크는 자유입출금통장의 ‘세이프박스(safe box)’와 1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도 차별화한다.

연 1.2%인 세이프박스 금리는 현행대로 유지하고 1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0.1%포인트 올린 연 1.3%를 제공한다. 정기적금은 현재 최대 2.2%(1년 만기 기준)를 유지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여신금리의 경우 수신금리 인상 등 조달 비용 상승으로 금리 인상이 불가피했다"며 "신규 고객들의 이자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매물 잠김 우려…‘비거주 1주택 예외 카드’ 먹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10,000
    • -0.17%
    • 이더리움
    • 3,443,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2.14%
    • 리플
    • 2,169
    • +0.65%
    • 솔라나
    • 143,600
    • +2.06%
    • 에이다
    • 412
    • -0.48%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60
    • -1.22%
    • 체인링크
    • 15,530
    • -1.08%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