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내년 2분기부터 신작 매출기여 본격화-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17-12-2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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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20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내년 2분기부터 신작 모멘텀에 집중할 때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 원을 유지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올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227억 원, 영업이익은 1939억 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각각 28%, 41% 하락할 것”이라며 “내년 1분기까지 실적 숨고르기가 지속된 후 2분기부터 실적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블레이드앤소울2’,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등 기대 신작의 매출 기여는 내년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 북미ㆍ유럽 지역에서 ‘아이온레기온스’도 론칭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에도 넷마블게임즈와 더불어 게임주 톱픽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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