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의 영수증’ 박성광, 김치 사업으로 빚 3억…“오바마에게 김치 보냈었다”

입력 2017-12-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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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출처=KBS2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캡처)
▲박성광(출처=KBS2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캡처)

'김생민의 영수증' 박성광이 그동안의 사업실패에 대해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의 ‘출장 영수증’에서는 개그맨 박성광이 출연해 “사업을 망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다”라고 고민을 전했다.

이날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박성광은 “사업을 여러 개 하다가 요즘은 하나만 하고 있다. 불안정한 직업이다 보니 확실한 직업을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됐다”라며 “포장마차, 꽃, 김치 사업을 했었는데 모두 실패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성광은 이어 “김치를 좋아해서 김치 사업을 시작하게 됐는데 엄청 잘됐다”라며 “홍보로 오바마에게 김치도 보냈는데 그게 홍보가 잘 됐다. 매출이 올랐으니 공장을 사야 했는데 그때부터 사기를 당했다. 한 3억 원 정도 손해를 봤다”라고 덧붙였다.

박성광은 “중국에서 치킨 사업도 했다. 최근에 한한령 때문에 좀 힘들었다”라며 “지금은 다시 포장마차를 하려 한다. 이젠 망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해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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