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원순 시장 "취준생들에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선곡 부탁에 "방탄소년단 '서울송'"

입력 2017-12-07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보이는 라디오)
(출처=SBS 보이는 라디오)

'컬투쇼' 박원순 서울 시장이 취준생(취업준비생)들에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

박원순 시장은 7일 전파를 탄 SBS 라디오 '두시탈출-컬투쇼'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컬투는 박원순과의 깜짝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박 시장은 컬투와 반갑게 인사하며 "두 분이 서울시 홍보대사라 행사 때 인사했다"라며 "최불암 선생님은 20년째 홍보대사다. 컬투도 오래도록 함께 하자"라고 덕담을 건넸다.

박 시장은 '취준생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에 대해 "서울시에서 취준생의 취업을 돕기 위해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정장 대여 서비스도 그중 하나다"라며 "아르바이트까지 하며 빠듯하게 취업 준비를 하는 취준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서울시청 홈페이지에 오면 자세히 안내돼 있다"라고 전했다.

박원순 시장은 자신도 취준생 시절이 있었다며 "나도 사법시험 시절 고시원, 하숙집을 3~4년 전전했다"라며 "많이 떨어졌다. 날 떨어뜨린 대상에 대해 원망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을 청춘들에게 하고 싶다"라며 "서울시에서 일자리 마련도 하고 있지만 부족하다. 스스로 끊임없이 두드리고 노력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선곡을 부탁하는 컬투의 제안에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다"라며 "방탄소년단의 '서울송'을 틀어달라"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중동전쟁에 갈수록 느는 중기 피해...1주만에 117건 급증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62,000
    • +1.09%
    • 이더리움
    • 3,232,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0.98%
    • 리플
    • 2,111
    • +0.14%
    • 솔라나
    • 136,400
    • +1.11%
    • 에이다
    • 403
    • +1.77%
    • 트론
    • 470
    • +2.4%
    • 스텔라루멘
    • 264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0.14%
    • 체인링크
    • 13,940
    • +1.46%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