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70.8%… 민주당 48.6% ‘당청 하락세’

입력 2017-12-07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하락세에도 70%대를 유지했지만, 민주당은 50%대를 지키지 못 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의뢰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주보다 0.7%포인트 내린 70.8%로 조사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오른 23.8%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해 “주 초반에 하락세를 보였으나 6일 예산안 통과에 반등하면서 70% 초반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정당 지지율에선 민주당이 지난주에 비해 3.4%포인트 하락한 48.6%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지지층이 이탈했다”며 “50%대 초반 강세를 유지 못하고 3주 만에 40%대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또 자유한국당은 지난주보다 0.7%포인트 상승한 18.3%를 기록했다. 이어 바른정당은 지난주에 비해 0.8%포인트 상승한 6%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은 지난주보다 1.2%포인트 상승한 5.8%를 기록해 지지율 최저치 행진을 4주 만에 마감했다. 이는 여당과의 예산안 공조 등이 여론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정의당은 지난주보다 0.6%포인트 하락한 4.5%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2만8864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6명이 응답(응답률 5.3%)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68,000
    • -0.2%
    • 이더리움
    • 3,438,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64,100
    • -1.49%
    • 리플
    • 1,913
    • -5.62%
    • 솔라나
    • 134,800
    • -0.52%
    • 에이다
    • 287
    • -3.37%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50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2.1%
    • 체인링크
    • 15,680
    • -1.07%
    • 샌드박스
    • 48.71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