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프리미엄 서양식 ‘베누’ 론칭… 가정간편식 라인업 확대

입력 2017-12-06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누 양송이 크림 스프(왼쪽) , 베누 포테이토 크림 스프.(사진제공=신세계푸드)
▲베누 양송이 크림 스프(왼쪽) , 베누 포테이토 크림 스프.(사진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프리미엄 서양식 가정간편식(HMR) 신제품을 내놓으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프리미엄 서양식 HMR 브랜드 ‘베누’를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베누’는 ‘진정성 있는 맛의 철학을 전달한다’는 베키아에누보의 콘셉트에 맞춰 매장에서 맛볼 수 있었던 서양식 정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가장 먼저 선보인 제품은 ‘양송이 크림 스프’, ‘포테이토 크림 스프’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파우치 타입의 소용량으로 출시돼 중탕 또는 전자레인지로 간편 조리가 가능하다. 가격은 1개입은 2600원, 2개입은 4380원이다.

신세계푸드는 국내 소비자들의 식문화가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점차 서구화되면서 가정간편식 시장에서도 서양식이 강세를 나타내는 것에 주목했다.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가 지난달 발표한 ‘2017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즉석조리식품 가운데 스프류, 파스타류, 미트류 등 서양식의 소매시장 규모는 372억 원으로 전년동기 331억 원에 비해 12% 증가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2003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프리미엄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를 간편식 브랜드로 확장해 서양식 가정간편식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신세계푸드는 내년 상반기까지 베누 드레싱, 함박스테이크, 파스타 등을 차례로 출시해 라인업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이번 베누 론칭으로 한식 가정간편식 ‘올반’, 수산물 가정간편식 ‘보노보노’, 서양식 가정간편식 ‘베누’ 등으로 카테고리별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브랜드별 특화된 제품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소비자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32,000
    • -1.9%
    • 이더리움
    • 3,323,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4%
    • 리플
    • 1,907
    • +0.21%
    • 솔라나
    • 136,000
    • -1.81%
    • 에이다
    • 277
    • -2.12%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65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2.83%
    • 체인링크
    • 15,440
    • -0.58%
    • 샌드박스
    • 47.33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