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서 6일 만에 규모 2.4 지진 또다시 발생…"총 여진 68회!"

입력 2017-12-01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1일 경북 포항에서 규모 2.4의 여진이 또다시 발생했다. 지난달 25일 규모 2.3의 여진이 발생한 후 6일 만에 여진이 재발한 것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7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7km로 얕았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발생한 포항 지진은 지난달 15일 발생한 규모 5.4 본진의 여진으로 분석된다"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달 25일 포항에서 규모 2.3의 여진이 발생한 후 6일간 잠잠하던 상황이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되는 듯 했지만 또다시 여진이 발생하며 우려를 낳고 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전 8시 3분 현재 포항 지진의 여진은 총 68회 발생했다.

규모별로는 규모 2.0~3.0 미만이 62회, 규모 3.0~4.0 미만이 5회, 규모 4.0~5.0 미만이 1회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7,000
    • +0.93%
    • 이더리움
    • 2,660,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1%
    • 리플
    • 1,526
    • -0.26%
    • 솔라나
    • 105,100
    • +0.48%
    • 에이다
    • 273
    • -1.44%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41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80
    • +0.83%
    • 체인링크
    • 11,590
    • -0.52%
    • 샌드박스
    • 59.42
    • -2.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