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CSR] 사회공헌 활동 필름 속으로…사회적 가치 제고ㆍ확산에 앞장

입력 2017-11-30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9개 기업ㆍ기관에서 총 187개 작품 출품

"대한민국 사회적책임(CSR) 필름페스티벌은 지속가능성, 지역사회 혁신, 임팩트 금융 등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많은 사람들의 장기적인 관심과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입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CSR 축제인 ‘2017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30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성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재 코스리 대표를 비롯해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 등 정·재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 위원장을 맡은 이 전 부총리는 “사회 가치를 높이는 작업은 이제 우리 모두의 관심사이자 숙제”라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배려와 상생을 골자로 한 사회 가치에 대한 관심은 경영현장, 금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이슈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회 가치 제고작업의 다양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코스리의 적극적 노력에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올해 CSR 필름페스티벌에는 109개 기업과 기관에서 총 187개의 작품이 출품되며 역대 최다 기업과 작품이 참여했다. 출품작은 2012년 75개로 시작해 2015년 137개, 2016년 151개로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심사위원과 대회위원회는 △사회문제 해결의 참신성과 도전정신(창의성) △사회문제 해결력과 그 영향력(임팩트) △영상의 완성도(작품성) △임직원 참여(참여도) 기준으로 우수작을 평가해 선발했다.

이날 국무총리상인 ‘함께하는 사회’ 부문에는 GS칼텍스가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더불어사는 사회 부문은 이마트 △IT교육 부문은 삼성전자 인도총괄 △밝은사회 부문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수상했다.

또한 △따뜻한 기술 부문 현대자동차그룹 △기부문화 부문 하나금융그룹 △기술나눔부문 SK주식회사 △행복나눔 부문 우체국공익재단 △건강한 사회 부문 한국에자이 △희망나눔 부문 이베이코리아 △따뜻한 사회 부문 루미르 △상생협력 부문 현대카드 △글로벌 사회혁신 트리플래닛 △글로벌 나눔 부문 밀알복지재단 △재능나눔 부문 두루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현장투표를 통해서 선정하는 올해의 필름상에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뽑혔다.

김영기 CSR 필름페스티벌 심사위원장은 “올해 주요 기업의 경우 기업의 재능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회적 활동을 진행해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더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능력과 기술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98,000
    • -3.93%
    • 이더리움
    • 3,242,000
    • -5.32%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59%
    • 리플
    • 2,185
    • -2.76%
    • 솔라나
    • 133,800
    • -3.74%
    • 에이다
    • 403
    • -4.95%
    • 트론
    • 453
    • +1.8%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5.23%
    • 체인링크
    • 13,610
    • -5.94%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