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 주인공 발탁, 유역비 누구?…'중화권 4대 미녀+송승헌의 연인'

입력 2017-11-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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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마리끌레르 화보)
(출처=마리끌레르 화보)

중화권 배우 유역비(30)가 '뮬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29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 등은 유역비가 디즈니의 실사 영화 '뮬란'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디즈니 측은 '뮬란' 주인공의 오디션을 5개 대륙에서 진행했으며, 1000여 명의 지원자가 오디션에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번 영화를 통해 중국 시장 공략하기 위해서 캐스팅에 중국어와 무술, 영어 능력을 살폈다는 후문이다.

2002년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한 유역비는 '천룡팔부' '신조협려' '천녀유혼' 리메이크 버전 등에 출연했다.

이후 청순한 외모와 가녀린 몸매 등으로 '제2의 왕조현'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현재 판빙빙, 리빙빙, 장쯔이와 함께 중국 4대 미녀 스타로 뽑히고 있다.

한중합작 영화 '제3의 사랑'에서 만난 배우 송승헌과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으로, 일부 언론이나 소식통에서 결혼설과 임신설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걸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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