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홍수아 "난 시구계의 창시자"…'홍드로' 시절 시구 모습 보니

입력 2017-11-30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뉴시스)
(연합뉴스, 뉴시스)

'라디오스타' 홍수아가 시구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과시했다.

29일 밤 MBC '라디오스타'에는 홍수아가 시구계의 레전드로 불리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홍수아는 지난 2005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연예인 최고 시속 80km에 육박하는 강속구와 선수 뺨치는 와인드업 자세 등을 보이며 '홍드로'란 별칭을 얻었다.

홍수아 시구가 화제로 떠오르며, 이후 시구에 나선 스타들은 '레깅스 시구' '일루전 시구' '태권 시구' 등 다양한 시구를 선보인 바 있다.

홍수아는 "2주 정도 연습했다. 다른 분들은 원바운드로 들어갔는데 저는 꽂히더라"라며 "저 때 이슈가 된 게 한창 여자 연예인들이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고 예쁘게 던졌는데 내가 운동화 신고 바지 입어서 많이 좋아해 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는 시구계의 창시자다. 전설이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은지원은 박찬호 156KM 강속구 1면 기사에 홍수아의 얼굴이 합성된 사진을 들고 나왔고, 홍수아는 "팬들이 합성해준 거다. 내가 어떻게 156KM를 던지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MBC 방송 캡쳐)
(출처=MBC 방송 캡쳐)

한편 홍수아는 중국 진출 계기에 대해 "연기가 하고 싶은데 한국 작품 섭외가 들어오지 않았다"라며 "때마침 중국에서 영화 제의가 와서 진출하게 됐다. 2014년도 일인데 중국어도 먹고살려니 배우게 되더라"라고 털어놔 눈길을 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15,000
    • -0.11%
    • 이더리움
    • 3,142,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551,500
    • -2.9%
    • 리플
    • 2,027
    • -2.03%
    • 솔라나
    • 125,400
    • -1.18%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4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2.72%
    • 체인링크
    • 14,110
    • -0.98%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