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2017 메세나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수상

입력 2017-11-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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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성자동차)
(사진제공=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가 2017 메세나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성자동차 관계자는 28일 "한국메세나협회와 매일경제MBN이 주최한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메세나 대상은 경제와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하고 시상해 문화예술에 대한 사회ㆍ경제적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성자동차는 2012년부터 운영한 저소득층 미술 장학사업 ‘드림그림’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수상했다.

‘드림그림’은 한성자동차의 미술 장학 프로그램이다. 드림그림 지원을 받는 장학생은 선발된 시점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지원을 받는다. 2015년 한성자동차는 30주년을 맞이해 장학생과 멘토의 인원수를 두 배로 늘린 바 있다. 현재까지 40명의 장학생, 40명의 멘토 그리고 40명의 임직원 엠버서더들이 활동 중이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드림그림 학생들에게 도움을 줘 재능을 발전시킬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전사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진정성을 담아 드림그림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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