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홍종학 임명강행’ 지적…“국정 실패로 귀결될 것”

입력 2017-11-22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11.15(연합뉴스)
▲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11.15(연합뉴스)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22일 청와대의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을 비판했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 ·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 오기 인사를 밀어붙이고 있지만, 오만한 인사는 국정 실패로 귀결된다는 점을 경고한다”고 말했다.

특히 유 대표는 문 대통령이 ‘(임명) 반대가 많았던 장관들이 오히려 더 잘한다는 가설이 정말 그렇게 되도록 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한 데 대해 반발했다. 유 대표는 “국회와 국민이 반대하는 장관을 임명한다”며 “지금은 여론이 높아 오기인사를 밀어붙이지만 이는 국정실패로 귀결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대선후보일 때 ‘5대 인사원칙’을 지키지 않았다”며 “개혁을 약속했는데 이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데 대해서 분명히 지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29,000
    • +5.03%
    • 이더리움
    • 3,575,000
    • +5.8%
    • 비트코인 캐시
    • 357,800
    • +10.74%
    • 리플
    • 1,911
    • +6.82%
    • 솔라나
    • 154,800
    • +10.41%
    • 에이다
    • 309
    • +10.75%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4
    • +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4.37%
    • 체인링크
    • 16,780
    • +7.02%
    • 샌드박스
    • 51.23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