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스마트에너지 최대 수혜주…목표가 7.2만원↑-미래에셋대우

입력 2017-11-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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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20일 LS산전에 대해 스마트에너지 최대 수혜주라며 목표주가를 7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성기종 연구원은 “높은 시장점유율과 유지보수 등 국내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다”며 “국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대규모 증설에 따른 전력기기 수혜로 불황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가 상승시 연결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경쟁사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주가를 주당 순자산가치로 나눈 값인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017년 연결기준 1.5배다. 2018년도 PBR는 1.3배, 2019년도 PRB는 1.2배로 계속 낮아질 전망이다.

다만, 하방리스크 요인도 존재한다.

성 연구원은 “구리가격 하락으로 자회사 실적 우려가 있다”며 “이라크 수출 감소로 수출 성장성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제조업 구조조정으로 중국 자회사 실적이 둔화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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