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15주 연속 상승…서울 휘발유 리터당 1650원

입력 2017-11-11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지역 오름세 크고 가장 싼 곳은 1488원 경남

(연합뉴스)
(연합뉴스)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 기름값이 15주 연속 올랐다.

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4.1원 오른 1ℓ(리터)당 1512.1원을 기록했다. 경유 가격도 전주 대비 4.5원 상승한 1304.1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는 15주, 경유는 16주 연속 상승세다.

지역별로는 제주 지역 휘발유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크게 올라 전주 대비 14.8원이나 오른 1605.4원을 기록했다. 가장 비싼 곳은 서울로 휘발유 1리터당 1614.8원(5.7원↑)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국 평균 가격보다 102.7원 높았다. 반대로 경남 지역 휘발유 가격은 1488.0원을 기록해 전주보다 4.5원 올랐지만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석유공사는 "나이지리아 감산 참여 발언,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갈등 고조, 미국 달러화 약세 등에 따라 국제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국내 유가도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1: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53,000
    • +0.97%
    • 이더리움
    • 2,663,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2%
    • 리플
    • 1,526
    • -0.26%
    • 솔라나
    • 105,300
    • +0.57%
    • 에이다
    • 274
    • +0.37%
    • 트론
    • 464
    • -0.64%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61%
    • 체인링크
    • 11,590
    • -0.43%
    • 샌드박스
    • 59.79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