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운임 받쳐준다면 내년 3분기 흑자전환 가능”

입력 2017-11-10 1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이 3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한 가운데,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은 흑자전환 시기를 내년 3분기로 예상했다.

유 사장은 10일 실적 발표 이후 “흑자전환 시기를 단언하기는 어렵다”면서도 “그래도 운임이 받쳐준다면 내년 3분기 정도에 흑자전환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3분기에 매출액 1조2956억 원, 영업손실 29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2008억 원 감소했다.

한편, 유 사장은 유상증자 참여에 대한 질문에는 “CEO로서 합법적인 절차와 주어진 권리 내에서 최대한 참여하겠다”고 답했다.

VLCC 발주와 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일부 선박의 경우 국내외 정유사를 대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상황 등을 고려해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특수관계인에대한출자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68,000
    • +0.62%
    • 이더리움
    • 3,084,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1.47%
    • 리플
    • 2,061
    • +0.54%
    • 솔라나
    • 129,000
    • -0.39%
    • 에이다
    • 385
    • -1.28%
    • 트론
    • 439
    • +2.09%
    • 스텔라루멘
    • 244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5.51%
    • 체인링크
    • 13,440
    • +0.9%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