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효과… 엔씨소프트, 사상 최대 분기 실적

입력 2017-11-09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분기 영업익 3278억원 전년比 5배 급증

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27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7273억 원으로 23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751억 원으로 474% 성장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다. 6월 21일 출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 '리니지M'이 국내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이 같은 실적을 견인했다. 리니지M은 출시 이후 꾸준히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어 하루 약 55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

분기 매출액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이 6310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북미와 유럽이 323억 원, 일본 104억 원, 대만 99억 원 순이다. 제품별로는 모바일 게임이 5510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리니지 354억 원, 리니지2 156억 원, 아이온 102억 원, 블레이드&소울 380억 원. 길드워2 201억 원 등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은 올해 6월 출시한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효과가 반영돼 전분기 대비 488%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올해 출시한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성과가 반영돼 분기 실적이 증가했다”며 “차기작인 프로젝트TL, 리니지2M. 아이온 템페스트, 블레이드&소울2 등 신작들을 내년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3.10]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4: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8,000
    • +2.53%
    • 이더리움
    • 3,083,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18%
    • 리플
    • 2,077
    • +3.23%
    • 솔라나
    • 130,000
    • +4.08%
    • 에이다
    • 400
    • +4.99%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40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0.65%
    • 체인링크
    • 13,540
    • +3.91%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