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이티젠, 90조 면역항암제 시장 첫 공급…내달부터 日 암환자 적용 ‘↑’

입력 2017-11-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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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젠이 관계사 엔케이맥스가 일본 면역세포 치료 전문병원과 면역항암세포치료제인 ‘슈퍼NK세포치료제’ 기술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후 1시40분 현재 에이티젠은 전일대비 1.54% 상승한 3만94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에이티젠은 슈퍼NK세포치료제를 오는 12월부터 일본에서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암치료제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지난달 일본 면역세포 치료 전문병원 오다클리닉과 NK세포치료제 기술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으며 세포 배양 시설을 만들고 있으며, 이달 안에 준비를 끝내고 다음달부터 일본 암환자에 NK세포치료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69억 달러(약 20조 원) 규모의 면역항암제 시장은 오는 2022년에는 758억 달러(90조 원)까지 급성장할 전망이다.

전세계 항암제 시장에서 면역항암제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지난해 20%에서 2022년에는 39%로 2배 가량 뛰어오를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최근 주식시장에서는 신라젠, CMG제약, 에이치엘비 등 항암 관련 바이오주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에이티젠의 일본 판매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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