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보릿고개’… 상승 모멘터 부족 - KTB투자증권

입력 2017-11-08 0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8일 컴투스에 대해 주가 하방 경직성은 확보돼 있으나 4분기 신작 기대감이 소멸해 상승 모멘텀은 부족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컴투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4%, 20.4% 증가한 1257억 원과 495억 원을 기록했다.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서머너즈워’ 매출이 업데이트 부재로 직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며 “대규모 마케팅이 수반되지 않았음에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매출 수준이 유지됐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11월 서머너즈워 5차 대규모 업데이트인 ‘길드 점령전’이 예정돼있다”며 “라이프사이클 장기화로 업데이트 효과는 지난해 대비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주가 하락의 원인은 신작 출시가 지연된 점을 꼽았다. 그는 “올해 출시 예정이었던 다수의 라인업이 내년으로 지연됐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체인스트라이크’, ‘댄스빌’, ‘버디크러시’가, 하반기에는 ‘서머너즈워MMORPG’, ‘스카이랜더스 모바일’이 각각 출시될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기대작 출시가 지연되며 신작 기대감이 소멸했다”며 “지적재산권(IP) 제휴 소식이나 인수합병(M&A) 이벤트가 부재하다면 주가 부진은 길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33,000
    • +4.04%
    • 이더리움
    • 3,683,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360,800
    • +7.16%
    • 리플
    • 1,992
    • +5.62%
    • 솔라나
    • 158,000
    • +6.76%
    • 에이다
    • 326
    • +7.59%
    • 트론
    • 466
    • -1.27%
    • 스텔라루멘
    • 280
    • +7.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60
    • +6.22%
    • 체인링크
    • 17,510
    • +6.06%
    • 샌드박스
    • 55.66
    • +5.8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