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결단에 후회한 일 없다… 한국당 재건에 진력 다할 것”

입력 2017-11-05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당 1호 당원인 박근혜 전 대통령 제명 사실을 밝히고 있다.2017.11.3(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당 1호 당원인 박근혜 전 대통령 제명 사실을 밝히고 있다.2017.11.3(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5일 박근혜 전 대통령 제명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항상 결단의 순간에는 단호해야 한다는 원칙을 지키면서 살아왔고 그 결단에 후회를 해본 일은 없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어 “새로운 출발을 위해 최근에 또 한 번 결단의 순간을 보냈다”며 “이제 나는 내 나라 내 국민을 지키는 아름다운 석양으로 남을 것”이라며 앞으로 보수재건에 총력을 쏟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홍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3일 박 전 대통령 제명 결정을 당 대표 직권으로 통과시킨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홍 대표는 제명 직후 ‘The Buck Stops Here!(책임은 내가 진다)’는 글을 본인 페이스북에 올리며 박 전 대통령 제명과 관련한 모든 후폭풍을 감당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1: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05,000
    • -0.36%
    • 이더리움
    • 3,462,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03%
    • 리플
    • 1,951
    • -2.6%
    • 솔라나
    • 140,800
    • +4.53%
    • 에이다
    • 291
    • -0.68%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52%
    • 체인링크
    • 16,040
    • +1.58%
    • 샌드박스
    • 48.48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