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18년형 SM3 Z.E. 사전계약 실시…“동급 최장 주행거리”

입력 2017-11-02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외관 디자인, 상품성 개선, 사양 대폭 업그레이드

(르노삼성)
(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니크 시뇨라)는 2일 주행거리를 213km로 향상하고 내외장 및 사양을 업그레이드한 전기자동차 SM3 Z.E. 2018년형 모델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8년형 SM3 Z.E.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동급 준중형 전기차 중 가장 긴 213km를 자랑한다. 배터리 용량을 무게 증가 없이 기존보다 63% 높은 35.9kWh로 증량해 효율을 높였다.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국내 승용차 1일 평균 주행거리인 40km 기준으로 1회 충전으로 약 5일간 주행할 수 있다.

또한 2018년형 SM3 Z.E.의 외관은 선이 굵은 크롬라인과 글로시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로 더욱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됐다. 바디 색상 또한 ‘어반 그레이’ 컬러가 신규 적용되어 솔리드 화이트, 울트라 실버, 클라우드 펄 등을 포함해 총 4개의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2018년형 SM3 Z.E.는 인테리어도 업그레이드 했다. 넉넉한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알루 브러시드 패턴 그레인과 블랙 매트 페인트를 인테리어에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가죽 시트 커버링 디자인도 개선했다. 특히 고급형인 RE 트림에는 더 넓어 보이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플래티넘 그레이 가죽시트와 투톤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아울러 2018년형 SM3 Z.E.는 충전 시 히터 작동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동절기에 충전 중에도 히터를 작동 시켜 차량 내에서 편리하게 대기할 수 있다.

또한 르노삼성은 2018년형 SM3 Z.E. 출시와 함께 전기차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배터리 성능 보증과 전기차 정비 및 충전 인프라를 강화했다. 배터리 용량 70% 보증 조건을 기존 7년 이내 혹은 주행거리 14만km이하에서 8년, 16만km로 각각 강화했다.

여기에 더해서 전국에 전기차 파워트레인 전문 45개 서비스센터와 전기차 일반 정비점 188개소를 포함해 총 233개 전기차 AS네트워크를 확보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기차 정비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충전 문제 발생시 AS 출동 서비스 및 충전기 제휴업체와의 공동 대응 등 고객들의 충전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르노삼성은 2018년형 SM3 Z.E.의 가격을 오는 23일 열리는 ‘대구 전기차 엑스포’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주행거리 향상, 외장·내장 및 사양 업그레이드, 배터리 용량 및 보증조건 강화 등 여러 가격 상승요인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보급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차량 가격의 인상폭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르노삼성)
(르노삼성)
(르노삼성)
(르노삼성)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4: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10,000
    • -1.09%
    • 이더리움
    • 4,702,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859,000
    • -1.77%
    • 리플
    • 2,912
    • +0.07%
    • 솔라나
    • 197,300
    • -0.4%
    • 에이다
    • 546
    • +1.11%
    • 트론
    • 464
    • -2.32%
    • 스텔라루멘
    • 320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40
    • +0.83%
    • 체인링크
    • 19,020
    • +0.26%
    • 샌드박스
    • 207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