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4Q 선택약정할인율 상향… 비통신 영역이 상쇄 – 현대차투자증권

입력 2017-11-02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투자증권은 2일 KT에 대해 올해 4분기부터 선택약정할인율 상승으로 우려되는 무선 매출 감소를 비통신 영역에서의 성과가 상쇄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황성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부터 선택약정할인 할인율 상향에 따른 무선매출 감소가 볼가피할 것”이라면서도 “미디어ㆍ컨텐츠ㆍ신사업ㆍ연결자회사 등 비통신 영역에서의 성장이 외부 요인에 의한 매출 감소폭을 일부 상쇄시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KT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 오른 5조8266억 원을,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1% 내린 3773억을 기록했다.

황 연구원은 “무선 수익은 같은 기간 3.6% 감소했지만 이는 단말보험 회계처리 변경 영향에 따른 것”이라며 “분기별로는 2.0% 증가했고 서비스 가입자당 평균 수익(ARPU)도 0.2%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4분기부터는 선택약정할인율 상향 및 취약계층 요금감면 정책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그는 “초고속인터넷 성장세와 더불어, IPTV와 나스미디어를 필두로 한 미디어ㆍ컨텐츠 부문의 성장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며 BC카드 여기 사드 이슈 해소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확대 기대감으로 실적이 터닝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KT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90,000
    • +0.15%
    • 이더리움
    • 3,38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66%
    • 리플
    • 2,147
    • +0.37%
    • 솔라나
    • 140,700
    • +0.36%
    • 에이다
    • 407
    • -1.21%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244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30
    • -0.24%
    • 체인링크
    • 15,240
    • -2.06%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