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9월 실업률 2.8%로 전월과 같아…정규직 유효구인배율 사상 최고

입력 2017-10-31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총무성이 31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 9월 실업률이 2.8%로 전월과 같았다. 이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도 부합한다.

다만 실업자 수는 188만 명으로 2만 명 증가했다. 회사 형편이나 정년퇴진에 따른 비자발적인 실직은 3만 명 늘었고 자발적인 실직은 1만 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6550만 명으로, 전월보다 15만 명 감소했다.

후생노동성이 이날 내놓은 지난달 유효구인배율은 1.52배로, 실업률과 마찬가지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는 시장 전망인 1.53배를 소폭 밑도는 것이다. 기업 채용이 증가한 가운데 구직자 수도 늘었다고 신문은 풀이했다. 한편 정규직 유효구인배율은 1.02배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올랐고 지난 2004년 11월 해당 통계가 시작된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정규직 유효구인배율은 4개월째 1배를 웃돌았다.

고용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신규구인배율은 2.26배로 전월보다 0.05포인트 올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운수업, 우편업에서 구인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35,000
    • +0.27%
    • 이더리움
    • 2,663,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52%
    • 리플
    • 1,530
    • -0.65%
    • 솔라나
    • 105,200
    • +0%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89%
    • 체인링크
    • 11,650
    • -0.6%
    • 샌드박스
    • 59.76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