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OPEC 감산 연장 기대에 급등…WTI 2.4%↑

입력 2017-10-28 0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27일(현지시간)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1.26달러(2.4%) 급등한 배럴당 53.9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거의 8개월 만에 최고치다. 영국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12월물 가격은 1.14달러센트(1.9%) 오른 배럴당 60.44달러로, 지난 2015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브렌트유가 60달러 선을 넘은 것은 2년여 만에 처음이다.

주간 기준으로는 WTI 가격이 약 4%, 브렌트유는 4.7% 각각 올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내년 3월까지인 산유량 감산 기한을 연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것이 유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애드리언느 머피 아바트레이드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OPEC과 다른 주요 산유국들이 감산 연장에 합의하면 2019년에는 공급이 불충분해질 수 있다”며 “다만 시장은 미국 셰일업체들이 생산량 증가에 나설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는 내년 3월까지인 산유량 감산 시한을 6개월 더 연장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OPEC은 11월 30일 총회를 열어 산유량 감산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16,000
    • +0.43%
    • 이더리움
    • 3,030,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386,400
    • -1.23%
    • 리플
    • 1,686
    • +0.42%
    • 솔라나
    • 129,200
    • +1.25%
    • 에이다
    • 262
    • +0.77%
    • 트론
    • 436
    • -5.22%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35%
    • 체인링크
    • 15,720
    • +4.11%
    • 샌드박스
    • 63.33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