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유로화, ECB ‘비둘기파’적 입장에 약세…유로·달러 1.16달러

입력 2017-10-27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도쿄 외환시장에서 27일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20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14% 내린 1.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24% 내린 132.78엔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0.28% 오른 114.09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달러 환율이 1.17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7월 말 이후 처음이다.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이 양적완화 축소를 결정했지만 비둘기파적인 입장을 유지하면서 유로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ECB는 2018년 1월부터 9월까지 월 채권 매입 규모를 현재 600억 달러의 절반 수준인 300억 유로로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아직 지속적인 상승 징후를 보이지 않아 “충분한 수준의 통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준금리는 제로(0)금리를 유지한다. 양적완화 종료 시기도 밝히지 않았다. 이날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발표에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유럽 증시는 상승했다.

빌 노시 U.S.은행 투자책임자는 “시장이 예상했던 테이퍼링은 아니다”라며 “확장과 축소가 함께 있는 비둘기파 형태의 테이퍼링”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15,000
    • -1.24%
    • 이더리움
    • 3,302,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367,000
    • -0.84%
    • 리플
    • 1,804
    • -2.91%
    • 솔라나
    • 141,600
    • -2.61%
    • 에이다
    • 311
    • -3.12%
    • 트론
    • 453
    • +1.8%
    • 스텔라루멘
    • 250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00
    • -1.63%
    • 체인링크
    • 16,860
    • -3.66%
    • 샌드박스
    • 75.61
    • -7.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