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평창올림픽·중간광고·중국…성장 가시화-신한

입력 2017-10-27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사진=SBS)

신한금융투자가 27일 SBS에 대해 투자 심리의 분명한 개선이 엿보인다고 평가했다. 목표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에 따르면 지상파 3사 광고비는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 작년 동기 대비 9.9% 감소했다"며 "반면 케이블 채널 광고비는 10.7%, JTBC는 52.6% 증가하면서 지상파 중간광고 혀용에 대한 정당성은 충분히 갖춰진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중간 광고 허용 가정 시 2018년 매출액 증감률은 두 자릿수, 영업이익은 200억 원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중국과의 관계 개선 등도 SBS 실적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홍 연구원은 "올해 3분기에 주춤했던 국내 광고 시장은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올해 4분기부터 다시 성장할 것"이라며 "중국판 '런닝맨'(달려라 형제) 없이 올해 영업이익은 219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러면서 "'런닝맨'이 중국에서 1편만 방영되도 영업이익은 추가로 150억 원 내외가 증가할 것"이라며 "지상파 방송사의 시가총액 4500억 원은 너무 작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00,000
    • -0.21%
    • 이더리움
    • 2,687,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1.9%
    • 리플
    • 1,525
    • -0.46%
    • 솔라나
    • 104,800
    • +0%
    • 에이다
    • 247
    • +1.65%
    • 트론
    • 471
    • +0.43%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60
    • +1.63%
    • 체인링크
    • 11,660
    • -1.1%
    • 샌드박스
    • 60.62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