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화학 “파우치 타입 EV배터리 비중 확대될 것”

입력 2017-10-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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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6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가 대용량 EV로 가는 경향이 늘면서 파우치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게 더 유리해졌다”며 “최근 대형 고객사들이 파우치 타입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LG화학은 “자동차를 설계할 때 배터리 팩을 자동차의 하부에 장착하게 되는데, 팩을 얇게 하는 데 파우치 형태가 디자인 유연성이 좋다”며 “앞으로 파우치 타입 전기배터리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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